조금 뱌쁜 일로 오늘 수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방의회활동도아니고 법률을 공부하는것도 아니데
과도한 내용과 시간을 너무많이 책정하였다
주민자치위원은 글자 그대로 봉사활동한다는 마음으로 하는것인데
너무과도한걸 요구한것 같다
주민자치의;뜻과 주민자치활동등 간단하게
한두시간으로 줄여서 해야된다구 생각함
너무시간도 많구 내용도많아 뭐가뭔지 이해가 안간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정 쟁탈전으로 주민의 괴로움으로 이어지는 아쉬움..
국가의 인구조사 배경이 조세의 징수와 군역.부역을 위하여 이루어졌으므로 실제의 인구와 누락된 인구가 존재될 수 밖에 없었다는게 아쉬움으로 다가옴.
소진광 교수님의 지방시대란 무엇인가를 들어면서 지방은 정체성의 原 단위이다. 공감하면서 '지방발전 없는 국가 발전없다.' '주민이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 주민이 국민에 우선한다.' ' 주민이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지방은 인간 조직화의 수단이다.' 지방은 국가의 원 단위로 국가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2022가을하기에 담을 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기대하면서 강의 듣겠습니다.
매 3년먀다 전국적 인구 조사(조세징수,군역,
부역을 부과하기 위함)를 했다는게 특히하고,
그 시대에도 남부 지방에는 여성 인구가 많아
노동력이 부족했을것으로 추정됨과 아울러
농업기반인 조선 경제의 특성상 농민들의
세 부담이 공정하지 않은 현실이 안타까웠다.
주민의 국가를 만들면서,
국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방시대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