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좀 느슨하게 시험 봤어요.
적절하지 않은 것은 찾는 문제가 많더군요.
시험성적은 기대 안 해요. ㅇㅎㅎㅎ
강사님들 운영진들 수강생분들 다들
이번 학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다음에 다른 강의에서 만나요.
22년 가을학기 수고해주신 교수님 및 운영진 감사 합니다
그리고 함게 수강한 동기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치분권 우라모두 함께 만들어갑시다!!
청년들이 지방자치에 중요성을 많이 알수있도록
다함께 공유하면좋을듯합니다
작년에 이어 다시 수강하는 지방자치분권 프로그램 너무 좋습니다.
*지방 정부
*주민 자치 수준
*지역의 특색, 자원
이 모든 것이 잘 어우러질때
지방시대가 이루어진다!!!!!
지방정부를 운영하는 공무원들의 철밥통이 아닌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발하는 노력과
주민들의 자치를 이루려는 적극적 참여로 자치수준을 높이는 노력이 결합될 때 지방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감사합니다
지방 소멸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방자치분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심각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지방 소멸 너무 심각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지방정부, 자치수준, 지역의 특색 등이
잘 어어러져야 지방시대가 이루이진다.
권한과 재정의 권한을 분권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국가계획-지역계획-지방계획 세 계획이 조화를 이루도록 체제 개편- 계획계약제도
국가와 지방간의 수평적, 동반자적 관계로 계획계약제도가 40여년동안 지속 발전하고 있다는 내용이 우리나라도 정착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프랑스는 자치와 분권시대가 잘 정착해 가고 있는 것은 "실천성"이 중요하며,
또한 국가와 지방 자치 단체간, 지역간의 신뢰와 타협이 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특별지방행정기관 통합청을 만들어 운영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참고해야 할 사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부처 이기주의, 기관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좀 더 국민을 위한 행정에 초점을 맞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지방창생정책으로
1. 일자리 창출
2. 인구 유입
3. 결혼,출산,육아 지원
4. 지역 연계
을 제시하였다. 일본 지방창생정책이 아베노믹스와 연계되었다는 것은 미래의 절박성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창생정책예산안 기본 목표 중 하나로 '결혼출산육아지원'이 있는데 중앙 정부에서 일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 별로 추진케 한 것 우리나라도 생각해 볼 시사점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례로 야마가타현 히가시네시의 '육아 하면 히가시네시' 라는 자부심과 프레임이 참 좋습니다. 출산과 육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방과 후 돌봄 하나만이라도 지자체 잘 나타내고 알리는 트랜드 마크가 될 수 있으니까요.이를 통해 맞벌이 부부들이 히가시네시로 유입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히가시네 시"의 3가지 목표
1)농공 일체 마을 조성
2)충실한 육아 지원
3)인재 육성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과제로 지방권한과 재원 확대, 지방 자주역량 강화, 지방 대학역할 강화, 중앙정부의 지역균형발전의지가 강화 등 이 강화대되어 지방주도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드는 작업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역시 토대를 만드는 국민, 즉 주민이 앞장서서 적극 참여하고 참신한 리더를 뽑고, 지역의 역량을 키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