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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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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 2022.11.09
자치와 분권 그 중심에는 시민들
[2022 가을학기]지방시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갑니다자치와 분권 그 중심에는 시민들의 관심과 행동이 중요함을 느끼게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수 2022.11.09
합리적 분권의 주체는 ?
[2022 가을학기]지방시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갑니다지방자치분권의 합리성을 확보할 주체가 잘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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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2022.11.09
잘 들었습니다
[2022 가을학기]지방시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갑니다 -
최*석 2022.11.08
지방자치가 성공하려면 4개의 기둥을 잘 세워야 합니다.
[2022 가을학기]지방시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갑니다김병준 교수님의 여는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지방자치가 성공하려면 4개의 기둥을 잘 세워야 합니다~!!
4개의 기둥
(1. 합리적인 분권, 2. 제대로 구성된 지방정부, 3. 경영능력을 갖춘 지방정부, 4. 주민들의 생산적인 참여)
중 무엇부터 세워야 하나~?
합리적인 분권 (권력배분) 을 실현함으로써 즉, 권력을 가져야지 지방정부의 경영능력도 생기고 지역주민들의 관심도 생긴다 그럼으로써 여러 문제들에 대한 담론도 생긴다 (지방정부나 지방의회의 선출 및 공천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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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숙 2022.11.08
'지방자치는 잘 해야 된다'
[2022 가을학기]지방시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갑니다지방자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네 개의 기둥이 제대로 서야 한다. 에 공감을 했습니다.
첫째: 합리적인 분권(중앙, 지방이 해야할 일 -선분권)
둘째: 지방정부 구성(제대로 지방의원, 자치단체장의 구성)
셋째: 경영능력을 갖춘 지방정부(상상력과 창의력이 살아나는 집행능력)
넷째: 주민들의 생산적인 참여(시간적, 물적 참여필요)
*자치와 분권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광역차원에서도 정당공천을 배제하는 게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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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2022.11.08
첫강의부터 정곡을 찌르는 내용이었습니다
[2022 가을학기]지방시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갑니다앞으로의 기대감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리라 사료됩니다 -
임*수 2022.11.08
현실적으로 핵심을 찌르는 강의였습니다.
[2022 가을학기]지방시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갑니다강의 내용에 새롭게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특히 4개 기둥이 잘 안되고 있다는 내용에서 그렇습니다.
자치와 분권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광역차원에서도 정당공천을 배제하는 게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한 나라 속의 지방분권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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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 2022.11.08
분권과 자치(4개의 기둥)로 모세 혈관을 살리자!!!
[2022 가을학기]지방시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갑니다※분권과 자치(4개의 기둥)로 모세 혈관을 살리자!!!
1)합리적인 분권 2)제대로 구성된 지방 정부
3)경영 능력을 갖춘 지방 정부 4)주민들의 생산적 참여
(김병준 교수님의 핵심적인 키워드 첫 강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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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2022.11.08
4개의기둥
[2022 가을학기]지방시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갑니다바로 세워야 되겠죠?
노력하고 달려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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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022.11.08
첫 강의
[2022 가을학기]지방시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갑니다기둥을 잘 세워야 한다는 말씀의 핵심
잘 이해 했습니다.
중앙정부의 합리적 분권이 이루어져야 하고
지방정부의 바른 구성과 경영능력 그리고
주민들의 참여만이 올바른 자치 분권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 시작이 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