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갑시다!!!
1부) 지방, 그리고 지방시대 어제와 오늘
2부) 자치와 분권으로 열어가는 새로운 지방시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강에서 4개의 기둥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인 만큼 4개의 기둥이 바로서서 잘 이끌어갈수 있길 바래봅니다
자치분권대학 가을학기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등 많은것을 배우고 싶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실질적인 사례교육도 필요할거 같습니다.
주민자치회의 예산집행에 대하여 교육이 있으면 합니다
강의가 너무 딱딱했습니다.
지방자치의 주인은 '지역주민'이고, 대표는 지방정부 즉 자치단체이다.
지방자치는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다양한그룹, 다양한 집단, 영역들이 존재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방자치는 공무원들이 하는 행정단위로 여겨지는 경향이 많다. "지방자치는 중앙정부의 작은 축소판이다"라는 이야기는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현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현실은 언론도 없고, 시민단체, 정당도 없다.
'참여자치'를 해야 하는데, 현재는 전무한 상태이다. 현재 나타나는 현상은 중앙정부 행정의 보조역활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수강을 통해 바르게 알게 되었다.
지금으로서는 많은 변화가 쉽지는 않겠지만, 지역을 바르게 알 수 있는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노력하고, 조금 더 지역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합리적 분권! 합리적 권력을 지방에 이양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