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2022-07-06]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 후 첫 개원하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정부 권한이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되는 지방분권 시기에 대전시와 5개 구청의 지방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지방의회의 역할 또한 막중해지기 때문이다.
기사원문 :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2070601000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