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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 2021-07-15]
[전남매일=최환준 기자] 광주 남구가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동네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7월 말까지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릴레이 개최한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자치분권 아카데미가 지난 9일 월산4동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월산5동과 백운2동, 봉선1동, 주월1동에서 연달아 열린다.
기사원문 : http://www.jndn.com/article.php?aid=1626341335320225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