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2020-07-30]
서울 서대문구가 관내 5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주민자치회를 올해 14개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2018년 천연동, 연희동, 홍제1동, 남가좌1동, 북가좌1동 등 5개 동에 이어 올해 확대 시행하면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 사무공간 조성과 동 자치지원관 배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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