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2021-01-13]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13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는 32년 만에 이뤄진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라 도래될 자치분권의 새 시대를 맞아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기사원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1131610268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