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2022-01-04]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주민자치 개념서인 「주민자치의 이해」를 발간했다. 책은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기획됐다.
4일 시에 따르면 책 제작을 위해 지난해 2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자치분권대학과 협약을 맺고 약 9개월 동안 책자 발간에 힘을 모았으며 책자 연구·집필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전문교수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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