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2021-05-06]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치분권대학 아산캠퍼스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한다.
6일 아산시에 따르면 올해 자치분권대학 아산캠퍼스는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의 과제를 살펴보는 교육과정으로 1강당 20분 내외 총 18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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