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2021-04-28]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올해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오는 5월24일~7월2일 6주간 ‘자치분권대학 광진캠퍼스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치분권대학은 ‘이제, 다시, 자치분권’이라는 주제로 구민과 함께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를 둘러보고 미래 과제를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오는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을 살펴보는 시간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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